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은.

Posted by 따뜻한날오후 colour : 2009. 2. 12. 00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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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리카에는 단풍이 없지?

그래서 너의 눈이 더 슬퍼 보여.

11월.
  

하루에 한번이라도

Posted by 따뜻한날오후 colour : 2009. 2. 11. 01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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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끝이 시큰한 바람부는 겨울하늘이 좋더라.

12월.
  

의자.

Posted by 따뜻한날오후 colour : 2009. 2. 10. 21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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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원 한켠에 있던 낡은 의자.


12월 쯤..
  

9월

Posted by 따뜻한날오후 colour : 2009. 2. 9. 17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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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를 기다리는 저 사람은 조금은 어색하게 책을 보고있었고 술에취한 나는 그가 부러웠다.

기다릴 사람이 있다는건 참 행복한거지.

지난 9월에..
  

1월 1일.

Posted by 따뜻한날오후 colour : 2009. 1. 1. 12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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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는 밝았다는..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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