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영 동피랑

Posted by 따뜻한날오후 colour : 2008. 11. 18. 21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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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여름.

답답한 마음에 친구랑 함께 다녀온 동피랑.

걸어다니면서 땀도 흘리고 충무김밥도 먹고 난 이렇게 노는게 좋더라.